본문 바로가기
[20시 단신] 시내버스 가로수 들이받고 전복…11명 다쳐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20시 단신] 시내버스 가로수 들이받고 전복…11명 다쳐
기사입력 2012-06-26 17:04
오늘(26일)
오전 7시 45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국도에서 강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강 씨와 승객 25살 여성 김 모 씨 등 11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축산농가도 비상…'정부 총력 지원 약속'
일제고사 또 '찬반' 충돌
아차산 또 불…가뭄에 산불 잇따라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