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업체에서 뇌물을 받은 한국수력원자력 간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은 뇌물수수, 배임수재
최 씨는 2011년 10월 원전의 계측장비 유지보수를 맡은 업체 간부에게 편의를 봐주겠다며 돈을 요구해 현금 500만 원을 받는 등 총 1천48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납품업체에서 뇌물을 받은 한국수력원자력 간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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