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70여 명이 집단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아산교육지원청
이에 따라 지난 6일부터 학교급식은 중단됐으며, 보건당국은 대상 학생과 급식 종사자 등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아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70여 명이 집단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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