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검찰의 3차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오늘 오전 10시까지
검찰은 박 대표에 대한 더 이상의 소환통보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 곧 체포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회기 중에 체포영장이 청구될 경우, 국회는 체포동의안을 72시간 이내에 표결로 처리해야 합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저축은행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검찰의 3차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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