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5월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일명
서울중앙지법 이정석 영장전담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 씨는 당시 중앙위에서 조준호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머리를 잡아당겼고 조 전 대표는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5월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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