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새벽 1시 50분쯤 화물차 운전자 43살 한 모 씨가
한 씨는 어젯밤(28일) 11시쯤 서울 화곡동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대리 운전으로 이동하다, 서해대교에서 차를 세운 뒤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집으로 가려다가 갑자기 행선지를 충남으로 바꿨다는 대리기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새벽 1시 50분쯤 화물차 운전자 43살 한 모 씨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