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6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과 부산 등 전국으로 이어지는 예선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9월 15일 대망의 본선 무대가 펼쳐지는 친친 가요제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CMB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의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한 연예계 등용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2002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습니다.
참가 접수는 CCSF 공식홈페이지(www.ccsf.co.kr)를 통한 인터넷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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