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바닥 근막염 5년 새 2.6배 증가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발바닥 근막염 5년 새 2.6배 증가
기사입력 2012-08-14 12:14
발을 디딜 때 심한
통증을 느끼는 '발바닥 근막염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7년에서 5년 동안 발바닥 근막염 환자가 2.6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질병은 발뒤꿈치에 오랜 기간 반복적인 손상이 일어났을 때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여름철 바닥이 얇고 딱딱한 신발을 즐겨 신는 것도 악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해양 관련 자격증 불법 대여 만연
'게임 모방' 10대 폭주족 묻지마 폭행
현장 감식 실시…화재원인 '용접작업 탓' 공방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