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 투자를 빙자해 부하직원 등으로부터 수백억 원을 가로챈 IT업체 대표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 씨는 명문대 산업공학과 석사 학위와 유명 보험사 근무경력을 내세워 부하직원과 지인들로부터 투자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선물옵션 투자를 빙자해 부하직원 등으로부터 수백억 원을 가로챈 IT업체 대표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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