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도내 급식 조리 학교 1,954곳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보다 8.4%포인트 증가한 94.5%가 A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시스템의 정착과 체계적인 위생관리 등에 따른 것이라고 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B등급을 받은 학교는 99곳, C등급은 1곳으로 조사됐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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