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시 국장급 공무원이 결재하는 문서가 인터넷으로 공개됩니다.
서울시는 국장급 결재문서 가운데 개인정보 등을 제외한 연간 1만 3천여 건을 내년부터 인터넷으로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오는 2014년부터는 공개 대상을 과장 결재문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내년부터 서울시 국장급 공무원이 결재하는 문서가 인터넷으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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