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화장품 판매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
경찰은 또 명의 사장 51살 김 모 씨 등 종업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수원시 인계동 한 호텔 지하 1층에서 여성 종업원 2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2억 8천여만 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화장품 판매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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