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음란 전단지를 무차별 살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매매를 암시하는 여성 사진이 담긴 전단지를 만들어 공급한 혐의로 41살 이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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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직장인 퇴근 시간 대를 노려 하루에 서울 시내에서만 10만여 장을 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도심에 음란 전단지를 무차별 살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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