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경찰서는 내연 관계 여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택시기사 53살
지 씨는 지난 7일 오후 2시쯤 경기도 동두천 한 야산에서 47살 여성 A 씨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농약을 먹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 씨와 승강이를 벌이다 얼굴에 농약이 튀어 눈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내연 관계 여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택시기사 5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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