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동물원이 멸종위기 동물인 '홍학'을 5년 연속 인
에버랜드 동물원은 올 들어 지난 8월 말까지 홍학 13마리가 알에서 깨어나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 치웠다고 밝혔습니다.
홍학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이 정한 희귀 보호동물로 국내에서는 에버랜드 동물원이 유일하게 번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에버랜드동물원이 멸종위기 동물인 '홍학'을 5년 연속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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