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는 2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한복판에 있는 세종로가 보행자 중심 거리가 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23일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로 사거리로 향하는 550m 구간을 보행자와 자전거만 다닐 수 있는 첫 '보행전용거리'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일요일인 오는 2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한복판에 있는 세종로가 보행자 중심 거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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