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입학사정관전형 응시자의 87%가 사교육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국대는 지난해 입학전형에 응시한 서울 소재 42개 고교 수험생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입학사정관전형
건국대 김경숙 입학전형 전문교수는 입학사정관 전형은 대학별, 전형별 정성평가를 진행하기 때문에 입시컨설팅이나 사교육이 큰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건국대 입학사정관전형 응시자의 87%가 사교육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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