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규 임용된 판사 10명 중 7명이, 검사 10명 중 6명 이상이 이른바 '스카이'(SKY) 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법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
또 2010년 이후 신규 임용된 검사 365명 가운데 3분의 2가량인 235명(64.4%)이 이들 3개 대학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신규 임용된 판사 10명 중 7명이, 검사 10명 중 6명 이상이 이른바 '스카이'(SKY) 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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