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은 명량대첩축제가 한·중·일 후손과 주한 미군, 국내외 관람객 등 37만여 명이 찾은 가운데 오늘 폐막했습니다.
명량대첩축
임진왜란 당시 숨진 한·중·일 수병들의 영혼을 달래는 2km에 이르는 만가행렬은 명량축제의 또 다른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명량대첩축제가 한·중·일 후손과 주한 미군, 국내외 관람객 등 37만여 명이 찾은 가운데 오늘 폐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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