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신종 피싱범죄인 일명 '스미싱' 사기를 벌인 혐의로 중국에서 귀화한 이 모 씨 등 4명을 검거했습니다.
이 씨 등은 보안승급이 필
경찰은 이 씨 등이 현금을 인출해 중국으로 보냈던 것으로 보고 중국에서 범행을 주도한 장 모 씨를 잡으려고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요청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신종 피싱범죄인 일명 '스미싱' 사기를 벌인 혐의로 중국에서 귀화한 이 모 씨 등 4명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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