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남해안에서 다시 발생했던 유해성 적조가 완전히 소멸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 고흥군 도
이번 적조는 태풍으로 남해안 전 해역의 표·저층 바닷물이 뒤섞이면서 중·저층의 풍부한 영양염이 표층으로 공급돼 유해성 적조생물의 성장에 좋은 환경이 형성됐기 때문으로 수산과학원은 분석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달 초 남해안에서 다시 발생했던 유해성 적조가 완전히 소멸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