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삼성 아몰레드 설비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삼성 협력업체 A 사 대표 49살 정 모 씨 등 5명과 A 사 법인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A 사는 중국 B 사의 아몰레드 설비 입찰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기술설비 개요도 등을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은 삼성 아몰레드 설비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삼성 협력업체 A 사 대표 49살 정 모 씨 등 5명과 A 사 법인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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