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청소년 5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나이나 외모, 성적 등의 이유로 차별을 경험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아동인권실태
또 10명 중 3명은 사생활을 침해당하고 있다고 느꼈으며, 5명 중 2명은 학업이나 가정 불화 등의 이유로 자살을 생각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에 사는 청소년 5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나이나 외모, 성적 등의 이유로 차별을 경험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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