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물 산업 육성협의회를 발족하고, 지역 특화산업인 수 처리 멤 브레인 제조와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세계적 기업 육성 방안을 추진합니다.
또 2017년까지 코리아 워터 브랜드 사업으로 낙동강 첨단 물 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물 치유 국제 웰빙 센터와 청소년 물 교육 체험공원 등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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