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지난 21일 단독 보도한, 예비부부들의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A 예물업체 대표 43살 전 모 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35살 홍 모 씨의 예물 계약금 2백 30만 원 등 예비부부 50여 쌍의 예물을 비롯해 수억 원을 갖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BN이 지난 21일 단독 보도한, 예비부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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