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 씨가 연예인 주식 부자 3위에 올랐습니다.
재벌닷컴이 유명 연예인의상장사 주식 가치를 어제(27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배용
연예인 주식 부자 1위는 2천24억 원을 소유한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차지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은 천920억 원으로 2위를 달렸습니다.
또 변두섭 예당그룹 회장의 부인인 가수 출신 양수경 씨, JYP엔터테인먼트 대주주인 박진영 대표, 영화배우 장동건 씨가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