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새벽 6시 54분쯤 충남 천안시 성환읍 수향리 국도에서 통근 전세버스가 갓길에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0살 강 모 씨가 숨지고, 40살 방 모 씨 등 1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버스에는 천안과 아산 지역 삼성 사업장 직원들이 타고 있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29일) 새벽 6시 54분쯤 충남 천안시 성환읍 수향리 국도에서 통근 전세버스가 갓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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