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산토리니'로 불린 감천 문화마을이 아시아에서 제일 아름다운 마을에 선정됐습니다.
감천 문화마을은 이색적인 계단식 마을 원형을 보존하면서 카페 운영과 먹을거리 개발 등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의 산토리니'로 불린 감천 문화마을이 아시아에서 제일 아름다운 마을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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