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실형이 선고돼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구치소 측은 오늘(4일) 오전 담당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7부에 구속집행정지 건의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회장은 현재 우울증 증세가 악화하는 한편, 당뇨로 인해 체중이 25kg가량 급격히 증가해 저산소증 등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실형이 선고돼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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