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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공사비 수십억 빼돌려

기사입력 2006-09-27 09:22 l 최종수정 2006-09-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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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새만금 방조제 공사 과정에서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모 건설사 공무차장 조모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전 현장소장 박모씨를 수배했습니다.
또 규격에 미달하는 돌을 납품받는 것을 대가로 납품업자로부터 2억원을 받은 혐의로 하도급업체 현장소장 신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방조제 공사를 벌이면서 가짜 세금계산서와 거래명세서를 이용해 사용하지 않은 장비를 사용한 것으로 꾸며 2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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