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6개 기초자치단체가 오는 27일부터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의 휴일 영업규
부산시는 중구와 서구, 사하구와 사상구, 부산진구와 연제구가 유통기업 상생발전 등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킴에 따라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는 오전 0시부터 8시까지 영업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 하고, 위반할 때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지역 6개 기초자치단체가 오는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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