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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20% "입시스트레스로 자살충동"

기사입력 2006-09-29 08:57 l 최종수정 2006-09-29 11:06

고교생 5명 중 1명은 성적이나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 충동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연구소가 지난 5∼6월 전국 고교생 3천166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0.2%가 성적이나 입시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충동을 느낀 적이 있으며 5%는 실제 자살을 기도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45.6%는 성적이나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22.4%가 가출 충동, 11.3%는 술을 마셨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응답자 중 서울 강남지역 학생의 경우 23.9%가 자살 충동을, 26.8%는 가출
충동을 느꼈다고 답해 중소도시나 비강남 지역 학생들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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