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대학 행사를 수주받는 대가로 돈을 주고 받은 엔터테인먼트 업체 대표와 대학 총학생회장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업체 대표 31살 장 모 씨는 지난 2009년부터 경기
경찰은 장 씨가 다른 대학 학생회장과 학교 임직원 등과 공모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대학 행사를 수주받는 대가로 돈을 주고 받은 엔터테인먼트 업체 대표와 대학 총학생회장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