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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밑 가시 뽑힌다…94개 우선 해결

기사입력 2013-02-19 20:05 l 최종수정 2013-02-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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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음식점이나 네일숍 하시려는 분들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중소기업의 손톱 밑 가시, 드디어 뽑히기 시작합니다.
김태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봉호 사장은 주류전용카드가 요즘처럼 불편할 때가 없습니다.

주류를 들여놓으려면 장사도 안 되는데 통장잔고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김봉호 / 음식점 운영
- "주류카드는 통장에 돈이 있어야 결제가 되는 거니까. 요즘같이 경기도 안 좋은데 누가 돈을 항상 비축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김 사장의 고민은 한결 덜해졌습니다.

이달 중이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도 주류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네일숍 창업은 훨씬 쉬워집니다.

지금까지는 미용사 자격증이 있어야 했지만 상반기 안에 네일 미용업이 신설됩니다.

인수위원회가 이런 중소기업 손톱 밑 가시를 우선 뽑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중소기업중앙회가 제출한 2백여 건 가운데 94건은 건의를 수용했고, 146건은 검토해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진영 / 인수위원회 부위원장
-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하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항상 듣고 해결하는 그런 박근혜 정부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 스탠딩 : 김태일 / 기자
- "앞으로도 손톱 밑 가시가 지속적으로 뽑히려면 새 정부의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중소기업계는 입을 모읍니다. MBM뉴스 김태일입니다."

영상취재 : 김회종 기자
영상편집 : 국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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