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인천시 남동구의 한 주택에서 초등학교 2학년 생인 9살 김 모군이 온 몸에 멍이 든채 숨진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김 군의 사망원인이 실제 부모의 체벌 때문이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20일 새벽 인천시 남동구의 한 주택에서 초등학교 2학년 생인 9살 김 모군이 온 몸에 멍이 든채 숨진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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