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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측, '고소인 A씨 절친 인터뷰기사' 모두 조작됐다!

기사입력 2013-02-26 08:02 l 최종수정 2013-02-26 08:04


박시후 측이 성폭행 사건의 고소인 A양의 친구 인터뷰 보도내용이 조작됐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25일 오후 박시후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푸르메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 언론매체에 의해 보도된 ‘고소인 A양의 절친 B양의 인터뷰 기사’는 철저히 A양 측에 의하여 조작된 것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시후는 평소 주량이 매우 적은 편이지만, 사건 당일 박시후는 홍초와 얼음을 탄 소주를 3시간에 걸쳐 10잔 남짓 마신 상태였다”며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A양은 경찰에 조사받을 당시 박시후씨의 집에 들어가서 나올 때 까지 약 13시간 동안 의식을 잃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박시후씨게 불리한 사실에 대해서는 평상시에도 기억하기 힘든 세세한 사실까지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반박했습니다.

푸르메 측은 “A양은 사건 다음날 오후 2시 경 일상적인 모습으로 귀가했고, 이 역시 사건 장소 엘리베이터 내 CC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심지어 A양은 사건 다음날 박시후씨의 지인 K

씨와 메신저를 통해 여러 차례 서로의 안부를 확인한 사실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박시후는 지난 15일 후배 연예인 K씨 소개로 만난 연예인지망생 A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씨 역시 강제 추행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한편 박시후는 서부경찰서로부터 3월1일 조사 출석 재통보를 받은 상태입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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