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북악산 등산로에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40살 허 모
허 씨는 지난 19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북악산 등산로에서 4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2만 원을 빼앗고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1년 전에 실직한 허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울 종로경찰서는 북악산 등산로에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40살 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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