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어려운 형편으로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여행 이용권 사업을 벌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5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층 여행지원 사업은 개별여행과 단체여행, 기획여행 등 3가지 종류로 시행되며, 개별·단체 여행은 1인당 15만 원 한도 내에서 카드 사용 금액을 지원하게 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어려운 형편으로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여행 이용권 사업을 벌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