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이 사고로 용기 교체 작업 중이던 63살 유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20kg LPG 용기를 교체하던 중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오늘(1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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