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제공하는 '반값식당'과 '저축식당', '동네부엌'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식당 운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밥 굶는 사람 없는 서울'을 목표로, '기아 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종로의 옛 할리우드극장 실버영화관 앞에 '추억의 도시락' 식당을 열고, 여가 공간과 함께 저렴한 음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시가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제공하는 '반값식당'과 '저축식당', '동네부엌'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식당 운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