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무시한다는 이유로 친척에게 흉기를 휘둘러 8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의 현장검증이 오늘(5일) 이뤄졌습니다.
모자와 얼굴을 가리고 현장에 나타난 피의자 19살 김 모 군
김 군은 지난 3일 새벽 평소 친척들이 자신의 어머니를 무시한다며 작은아버지 집을 찾아가 잠자던 친척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7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 강세훈/shtv21@hanmail.net]
부모를 무시한다는 이유로 친척에게 흉기를 휘둘러 8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의 현장검증이 오늘(5일)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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