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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KISA 악성코드 탐지·치료 백신 무료 보급
기사입력 2013-03-21 11:13
한국인터넷진흥원 KI
SA는 이번 해킹 사건 때 발견된 악성코드를 찾고 치료 성능을 갖춘 백신을 무료로 배포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보호나라'란 사이트를 통해 전용 백신을 보급한다고 밝히고, 해당 사이트의 다운로드 항목에서 맞춤형 전용백신 메뉴를 실행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 감염 우려가 있다면, 컴퓨터 시간 설정을 변경한 후 작동하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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