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경찰서는 정신지체 장애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사회복지사 50살 손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2008년 3월 경북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사건 당시 손 씨는 A 씨가 피해 사실을 제대로 진술하지 못해 검거되지 않았지만, 올해 1월 취업 상담을 받으러 온 5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돼 DNA 수사로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가평경찰서는 정신지체 장애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사회복지사 50살 손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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