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공원이나 지하철역 근처에서 행인을 대상으로 윷놀이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신도림천 둔치나 보라매공원, 신대방역 근처
이들은 행인들을 대상으로 한 차례당 30~50만원의 판돈을 걸고 윷놀이를 해 이긴 사람에게 관리비 명목으로 판돈의 10%를 징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도심 공원이나 지하철역 근처에서 행인을 대상으로 윷놀이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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