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과 남대문, 이태원 등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가짜 명품 판매업자 21명을 형사입건하고 정품 시가 35억 원의 물품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방은 루이뷔통, 구찌, 샤넬 순으로 도용률이 높았고, 시계는 카르티에, 샤넬, 프랭크뮬러 순이었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명동과 남대문, 이태원 등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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