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운영하는 찜질방에서 일하며 상습적으로 돈을 훔
서울 서부경찰서는 찜질방 현금출납기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50살 송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송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여섯 달 동안 친구의 찜질방에서 일하며 계산대의 돈을 몰래 빼내 110여 차례에 걸쳐 650만 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친구가 운영하는 찜질방에서 일하며 상습적으로 돈을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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