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 폐업 방침으로 존폐 갈림길에 선 진주 의료원 사태가
새누리당 의원들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기로 하고 상정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지난 12일 상임위를 열고 수적 우위로 강행해 '경남도 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기습적으로 가결했습니다.
경남도의 폐업 방침으로 존폐 갈림길에 선 진주 의료원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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