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 김광석 씨의 음반 저작권을 둘러싼 유족들간의 다툼이 10년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법원이 음반의 권리를 공동소유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김씨 사망 후 김씨의 부친과 며느리 서
이에 따라 서씨는 원고측에 각각 4천7백만원과 3천백만원을 지급하고, 새로 제작한 음반은 배포할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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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 김광석 씨의 음반 저작권을 둘러싼 유족들간의 다툼이 10년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법원이 음반의 권리를 공동소유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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