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은 수도권 일대에서 쇠구슬을 발사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심 모 씨에게 징역
재판부는 "범행 수법과 횟수, 위험성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도 회복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심 씨는 지난해 4월 43살 백 모 씨와 130여 차례에 걸쳐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자동차나 가게 유리 등에 비비탄 권총으로 쇠구슬을 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은 수도권 일대에서 쇠구슬을 발사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심 모 씨에게 징역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