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동거녀를 폭행한 51살 이 모
이 씨는 지난 2011년 서울 가산동 자택에서 사실혼 관계인 48살 김 모 씨의 이마를 돌로 때려 다치게 하는 등 12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폭력을 견디지 못한 김 씨가 신고하자 머리채를 잡고 문틀에 밀어 다치게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금천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동거녀를 폭행한 51살 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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